4월초에 시간날때 남산을 몇시간 구경했는데

 

이후로 큰비가 내려 꽃이 다 져서 사실상 2021년 마지막 벚꽃구경이되었다

 

하야트호텔에서 남산쪽으로 가는길부터 봤는데 보기좋았다

 

 

약간 해가 약할때였지만 고즈넉한 참 볼만했던거같다

웹툰으로 재밌게봤던 tvn 드라마 나빌레라 

 

드라마속에 나오는 부천의 카페 비맨션...

 

주변에갈일있다 가봤는데 매우 맘에들었다

 

옥상공간은 날씨좋을때나 밤에 가면 괜찮을듯해보인다.

 

 

이날은 적당히 더운날이었는데 에어콘이 안틀어진상태서

 

열린 창문으로 쉬원한 바람이 계속 들어와서

 

매우 참 느낌좋았다

 

나중에 다시 근처갈일있음 꼭 재방문하고싶은...

구로 항동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지구 로서 5,135가구의 여러 아파아파트들이 있는곳인데

작년 땅꺼짐 관련때문에 여기저기 플랫카드 붙어있다

여기랑 잘 어울리게 연결된

푸른수목원은

서울시 최초로 조성된 시립수목원 으로 구로구 항동일대 10만3천㎡의 부지에 기존 항동저수지와 어울려

2,100여종의 다양한 식물과 25개 테마원을 감상할 수 있게 만든곳인데

대중교통으론 여러번 갈아타야 하고 기달려야 해서 시간좀 꽤 걸린다

7호선 천왕역서 출발한다고 할때 기준으로 버스 10분 도보 30분거리

주차장 요금 5분당 : 소형 - 150원, 중형 - 300원, 대형 - 450원 였다

 

철길도 이지역 명소라고 하는데

 

해가 약할때 가서 걸으면 느낌 좋을거같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데 매우 많아서 좋았다^^

날 좋은날 가본 수성동계곡...

속이 확 풀리도록 볼만하고 

맑고 깨끗한 느낌이었다

 

 

 

뒤에 인왕산이 참 탐스럽게 보인다

 

마을버스종점이라 오기 편하고 걸어와도 주변에 볼곳이 많아서

 

서촌이나 통인시장 근처 맛집들어서 밥먹고 운동겸오기 좋고

 

보면서 적당히 돌다보면 볼게많아서 그런지 참 걷기 좋다

 

나중에 비온후에 오면 계곡에 물이 흐른다고 하니 그때다시와서

 

보면 느낌이 다를것같다

전에 (blog.daum.net/mowckb/15680917)

 

11월말에 걸을때랑 느낌이 매우 다르다

 

1주일만 먼저가봤다면 엄청 벛꽃들 천지였을거같은데 좀 늦게 가니 흔적만 남아있고

 

초록물결이 넘실거린다 1,2주후에 가면 더 찐한 초록물결이 가득할듯한 느낌이다

 

 

벚꽃이 피었을때 왔다면 장난아니었을듯하다.

 

 

겨울내내 앙상했던 이 나무들은 조만간 더 풍성해질듯하다.

 

몇주전만 해도 앙상하게만 보였던곳들이 초록이 많이 보이니 느낌이 다르다

 

몇주만 더 지난다면 지금보다 더한 초록의 물결이 보일거같다

 

다음이나 다다음 주말에 비가 안오길 바라고

 

그때 걸어보면 더 느낌이 좋을듯하다.

 

 

 

벚꽃 철에는 못가보다 벚꽃 다 진후 선릉을 가보니

초록물결이 넘실넘실...

 

날맑고 좋을때 가니 풍경이 참 보기 좋은듯하다.

 

시간나면 자주와보고 싶다

 

용산가족공원 대중교통으로 참 가기 힘든곳이긴 하지만 

 

날잡아서 가서 보면 참 볼거많고 느낌 좋다

 

이주변이 왜 아파트들이 비싼곳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간다.

 

암튼 날좋을때 용산가족공원부터 해서 국립중앙박물관까지 한적하게 걸어다니면서

 

느낌 좋았다

 

맑은날 걷기편한 무장애길로 해서 계남공원을 거의 1바뀌돌아서

 

양천구부터 구로구까지 걸어가봤는데 느낌 매우 좋았다

 

앞으로 봄에는 지금 보이는 풍경들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진다

 

수요미식회 186회 샌드위치맛집으로 나왔다는 곳인데

제주 흑돼지로 만든 잠봉과 프렌치 이즈니 버터로 가득 채운 소금집의 시그니쳐 라는 

잠봉뵈르 센드위치...루벤이었나? 암튼 먹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눈온지 2,3일후 눈쌓인 계남공원을 

 

밤에 한번 가봤다

 

걸을때 조명이랑 눈이어울려서 그런지 평소와는 느낌이 다르다

 

 

내 걸음으로 한바뀌 도는데 넉넉하게 30여분 설국의 야경을 걷는 느낌 좋았다

 

시간만 더 있었다면 계남공원무장애숲길이나 계남공원2도 가보고싶었지만

 

밤이라서 일단 PASS

 

나중에 계남공원무장애숲길이나 계남공원2도 눈내린후 저녁때 가보고 싶다.

 

 

눈온지 며칠후 엄청 추운날 오전...

 

눈쌓인 계남공원이 궁금해서 산보겸구경을 해봤는데 느낌 좋았다

 

설국에서 걷는 느낌...ㅎ

 

 

 

 

내 걸음으로 한바뀌 도는데 넉넉하게 30여분

 

시간만 더 있었다면 계남공원무장애숲길이나 계남공원2도 가보고싶었지만

 

일단 PASS

 

나중에 계남공원무장애숲길이나 계남공원2도 눈내린후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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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춥지만 따스한 햇살이 좋아서

 

해비칠때 열심히 동네 둘레길 산책...느낌 좋았다

 

미세먼지 없이

 

날씨 좋을때 걸을수있는것도 참 축복인듯...

 

암튼 새해첫날 잘걸어다녀서 기분좋았다

 

계남공원1이랑 생태통로 넘어가서 신정동,구로구로 가는 계남공원2는 가봤는데

계남공원1,2사이에서 생태통로 가는갈림길서 산정상으로 오르다가 빠지면 거기서 ~ 신트리 사이에 있는

계남공원 무장애 숲길은 나도 몰랐다가 우연히 가게되었는데

느낌 진짜 좋았다

 

 

이 숲길의 특징이 경사가 없고 평이하고 걷기가 매우편해서 휠체어나 유모차등이 다니기 편하고

걷다보면 아델리체나 호반등 새로만들고있는 아파트들이랑 시내가 아주 매우 잘보인다는것이 좋았다

 

계속 걸어가다 보면 신트리 아파트단지들이 나온다

 

날씨좋을때 못가봐서 나중에 날씨좋을때 다시걸으면 훨씬 풍성하게 보기좋을거같은 길이었다

 

그걸 떠나서 매우 걷기가 편해서 

날씨좋았을대 발견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암튼 걷기좋은 길이라 추천^^

보이는 단풍들이 참 느낌이 좋았다..ㅎ

 

며칠전에 올만에 오전에 가봤는데

 

느낌 좋았다

 

단풍철이라는게 실감나는...

 

 

7호선 까치울역근처에는 1,2,3,4단지 전원주택들이 많다

 

카페도 여기저기 많이있구

 

 

 

여긴 내가 가끔 가는곳들 ...ㅎ

 

암튼 주변에 걸어다니면 빌라촌이나 아파트들이랑은 다른 느낌? 걷기좋다

 

 

 

 

 

모든 집들 컨셉이 큰건 2,3층 보통은 1,2층 마당이 있거나없거나 2,3층에 테라스가 있거나 없거나 한느낌에

 

큰 나무들 몇개씩은 있는 느낌...

 

여유있음 한번쯤 살아봐도 좋을듯한...7호선 지하철이 가까우니 서울로 이동하긴 편할듯하구...

 

주변에 맛집들도 많고 부천자연생태공원도 가깝고....

 

근데 이 집들이 보통 12~15억원 사이...흠...그정도 가격대면 서울 고가아파트 가격대라...

 

암튼 보는 내내 눈은 즐겁다

 

기대 안하고 가봤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공공수목원이라 입장료 1000원은 받는데 1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수목원의 규모는 21만㎡ 대략 7만평 정도인데

 

성인이 한바퀴 둘러보는정도로 걷는다면 1시간정도 걸리고

 

쉬엄쉬엄 쉬면 1시단30분정도 걸릴듯하다.

 

날씨좋은날 가서 둘러보기 참 좋은 곳 같다

 

 

 

계남공원1만 가끔가봤는데

 

날잡아 가본 계남공원2...양천구<->구로구 사이에 있는데 꽤 울창하고 

 

데크길이 많고 넓어서 걷기 가 편한게 인상적이었다

 

​기존 계남공원을 걸어서 계속 가다보면 

 

계남 생태통로라는곳이 있고

 

이쪽으로 가다보면

쉬어갈수있는 나무의자들이 특이하게 있는곳들을 지나

밑에는 서부트럭쪽으로 가는 차들이있고 지상은 나무로 우거진 생태통로가 나왔다

 

쭉 걷다보면 어느새 구로 올레길 표지판이 보인다

 

구로 올레길 표지판이나 양천둘레길 표지판이나 인상적인건

주변 아파트들 명칭이 요즘 신축 몇개 빼곤 다 잘나와있다.

데크가 아닌 길들은 볏짚이 많이깔려있어서 걷기가 매우편했다

데크길들은 상당히 넓고 쾌적해서 좋았던...

 

가지치기를 잘 안했는지 엄청 우거져있는데 자연그대로의느낌이 좋았던...

 

건물로 치면 3,4층 높이의 길이라 밑을 보면 꽤 높아보였다

 

길은 양쪽으로 4~6명이 지나가도 넓어서 쾌적한..

 

길이 매우 길어서 걷기가 좋았다

 

중간에 정자가 있는데

 

시내가 보이진않았다

이런길들을 지나서

 

내리막길로 빠지다보면

상당히 내려가는 데크길이있는데 걷기는 좋은...

중간에 구로구녹색도시과 안내문이 보이는...

​ 

계속 내려가다보면

깨끗한 안내판이 나온다

구로구쪽 표지판은 주변 아파트명들이 다 나오고 깨끗해서 보기좋은...

 

 

여길 지나서 20여분 걸어가면 내가 가끔 가는 쌈밥집이 나온다 거긴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가는데

여기서 먹고 다시  올라가서 갔던길 거꾸로 다시  돌아가면 하루를 잘 걸어다녔다..라는 느낌드는^^

 

근처에 먹을곳으론 봉피양이 있고

 

코로나 끝나면 곧 개장한다는 양천중앙도서관도 근처에있어

 

사람들이 자주 가볼수 있는곳같은...

 

서남병원도 여기 바로 앞이구...

 

 

암튼 날좋을때 가면 고즈넉하게 한바뀌 걷기 편하고 

 

연꽃이 이렇게 많이 핀곳은 꽤 올만에 보는거라 느낌이 새롭다

 

 

연꽃상태를 보니 지금도 많은데 조만간 개화할것같은...

 

연꽃향좋아해서 2,3주쯤 후에 다시가면 지금보다 더 볼만해져있을거같다는 생각드는..^^;

 

 

 

 

 

 

 

 

평일인데도 산악회 학생들 유치원 중국인들 엄정많았다

핑크뮬리? 사람들 미어터지구..

 

 

올만에보는 밝은 화사한느낌의 보름달..

보기좋다

 

 

 

 

 

 

 

지금이구절초축제기간인데

생각해보니 2년전에 갔다온적있네

 

 

 

 

 

거의 3달동안 계약서없이 일하다가

계약서작성하러 잠시갔다오면서 본풍경들..

















일이있어서 모처럼 구미시를 간김에 밥먹고  검성지생태공원근처를 가게되었다


날씨가 34도였나? 장난아니게 더웠지만 먹고나서 운동좀 할려고 3바퀴정도 돌았는데


느낌이 매우좋았다


이런게 수도권에있었다면 엄청 괜찮은 hot place가 되었을거라는 생각이팍팍드는...


개인적으로 아쉬운것은 대중교통으로 가기가 매우 힘들었다는거


꼭 구미시만의 문제가 아닌 지방의 문제긴 한데


이런게 만들어지면 최소한 바로앞까지 버스가 들어가야지


버스내려서 오르막길을 거의 10~15분이나 올라가야 한다


하긴 구미시청자체가 꼭대기에있어 접근하기 힘들긴 하니..


암튼 차후엔 대중교통으로 바로 검성지 근처까지 운행되게 개편되면 좋겠다는....


그나마 황상동주민들에겐 이런것이 가까이 있어 삶의 쾌적성이 높아져 부러운^^



파이썬 이라는 언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데이터 분석이라는게 재밌을거같아서 읽어보고있는데

재밌네요^^


첨에는 unit 03 까지는 


기상청 데이터가 책을쓸때랑은 달라져서 그런건지

 



라고 계속 에러가 나서 결국 포기하고 뒷부분들 읽어가면서


실행할 엄두는 안나고 아 이런것들이있구나


파이썬 이라는 언어에다 이런저런 파이썬 라이브러리들을 결합하면 다양한것들을 해볼수있구나 생각을 하면서


쭉읽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다른 책을 읽다가 힌트를 얻어서 



import csv

max_temp = -999

max_date = ''

f = open('seoul.csv','r',encoding='cp949')

data=csv.reader(f,delimiter=',')

header=next(data)

for row in data :

    if row[4] == '' :

        row[4] = -999

    row[4] = float(row[4])    

    if max_temp < row[4]:

        max_date = row[2]

        max_temp = row[4]

f.close()

print(' 가장 뜨거웠던 날은 ',max_date+' 이고 그날의 기온은   ',max_temp,' 로 매우 더웠다')


라고 하니 


가장 뜨거웠던 날은  2018-08-01 이고 그날의 기온은    39.6  로 매우 더웠다


라고 나오더군요 왜 이리 기쁜지...


여기서 힌트를 얻어서 역으로 최저기온의 날을뽑아보니





라고 나오니 재밌더군요^^


이책을 읽고 설명할수있는건은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아나콘다라는 것을 (저같은 경우는 구형pc라 32비트로 설치)


설치한후


공공/오픈데이터를 활용해서 다양한 정보를 뽑아낼수있다는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매우 재밌더군요


직접만들려면 엄청시간걸릴거같은 필요한 툴들은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활용해서 다양하게 데이터를


뽑아내는건 매우재밌어보였습니다


추후에는 파이썬에다 시중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oracle이나 mysql등 실제 업무단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db를 연결해서


오픈공공데이터들보다 더방대한 빅데이터급의 실제 db에쌓힌 데이터들을 가지고와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들을 다루는 내용들이 책으로 나오면 좋을거같다는 생각들었습니다


좋은책 알기쉽게 재밌게 써준 작가님들과 출판사에 경의를 표하며 이만줄입니다.



 

 

 

 

 

 

근처에 강남내부순환도로등이있어 시끄럽지만 좀만들어가면

워커힐호텔등 강북이 한강과 보이는 풍경이좋은 곳이있다

 

날씨좋은날 힐링하거나 멍하게있기좋은 곳..

 

가끔씩 갈때마다좋다

 

 

 

송파구 풍납동을걷다보면

 

대로변이 아닌 안쪽은 걷다보면 도심에

 

초원같은 느낌의 뻥뚫린 풍납토성길이있다

 

 

 

 

건너편 송파구 아파트 숲이랑  다른 느낌이다.

 

 

 

동네 빌라들 사이에 초원이 갑자기 있는 듯한 느낌...

 

 

 

 

 

 

 

주변주변에 빌라나 아파트들이 있는데

 

 

 

해당집들은 푸른초원이 보이니 느낌이 색다를것같다.

 

 

 

저멀리 롯데월드도 보인다.

 

 

 그옆에 아산병원도 보이는..

 

 

 

주말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한적하다

 

 

새로 지어지고있는 아이파크...주변풍경이 좋을거같다 

 

 

 

 

강아지산책시키시는 마을노인...

 

나도 미래에 저랬으면 좋겠는데...^^; 

 

 

 

 

 

 

암튼 송파구 풍납동을걷다보면

 

 

 

초원같은 풍납토성길이있다

 

 

 

도심속 초원같은느낌이 매우걷기좋은^^

 

 

이근처집있음

 

 강아지 있음 같이 산책하면 

 

집앞에서 매일왔다갔다할거같은^^;

 

 

 

 

 

 

날씨가좋으니 모든것들이 절로 보기좋았던..

 

급 이동네살고싶다는 허망이 꿈꾼다


가까우면 자주올듯한...

 

진짜보기좋았다

 

 

 

 

 

아담한데 보기좋다^^

 

보이는 아파트가 괜히탐나는ㅋㅎ

 

김천구도심..구미보다 버스도 많고 교통이좋은듯..

 

성주 사드피해를 안받음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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