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우면서도 먼 곳? 마침 근처 카페에서 배부르게 먹고

 

가볍게 운동겸 가봤다

 

거닐던 목동을 위에서보는느낌이 좋았고

 

한강이 보이는 느낌이 좋았던거같다

 

나처럼 등산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무장애길이나 둘레길이 매우 좋은듯한^^

 

예전에 염창역으로 이사갈뻔했을때 마지막에 어긋났었는데

 

그때 그렇지않았으면 주 생활권이 될뻔했던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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