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하네ㅋ


꽤 괜찮아보인다ㅎ

4월초에 시간날때 남산을 몇시간 구경했는데

 

이후로 큰비가 내려 꽃이 다 져서 사실상 2021년 마지막 벚꽃구경이되었다

 

남산타워로 안가고 중간에 쭉 걸어가는 길로 빠져서 봤는데 참볼만했다

 

4월초라 개나리도 많이보이긴했지만

 

벚꽃도 나름풍성해서 보기좋았다

 

이다음다음날부터 비가 많이와서 확 져버렸으니

 

2021년 마지막 구경을 제대로 한거같아 다행이다^^

 

4월초에 시간날때 남산을 몇시간 구경했는데

 

이후로 큰비가 내려 꽃이 다 져서 사실상 2021년 마지막 벚꽃구경이되었다

 

하야트호텔에서 남산쪽으로 가는길부터 봤는데 보기좋았다

 

 

약간 해가 약할때였지만 고즈넉한 참 볼만했던거같다

 

 

 

사진으론 한계가 있어서 영상으로도 2개 올려봤습니다.

 

 

암튼

 

반포 서래섬의 유채꽃이 장관이라는 말을 듣고

 

모처럼 날 좋을때 한번 가봤습니다.

 

진짜 장관이더군요. 서울시내에 이런곳이있었다는것을

 

벌써 7,8년째 하고있다는데 이걸 왜 이제 알았지? 이런생각들더군요.

 

 

 

전 첨 가는거라 무식하게 3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내려

 

신세계백화점서 가벼운 먹거리 사들고 반포근처 아파트를 관통해서 한강공원으로 나와

 

20~30여분을 걸어 가봤습니다.

 

다른분들 말로는 9호선 구반포나 신반포역에서 내림 5분거리라고 하더군요

 

 

 

서래섬은 서울에서 30년넘게 산 저도 첨 들어보는 곳이었는데 막상 와서 보니 오홍..이런곳이있었구나..생각들더군요.

 

 

곳곳에서 낚시하시는분들보면서 왠지 풍경이 참 좋아보이더군요

 

 

버들나무들이 바람에 나부끼는 장면이 참 좋았습니다.

 

 

집근처에 이런 공원이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하게 하더군요

 

 

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걸어다니기 좋았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유채꽃장관들...

 

여기도 이런데 제주도는 얼마나 더 광활할까? 생각도...^^:

 

 

 

 

 

 

노란색 유채꽃들 가운데 서있으면 기분이 좋더군요. 바람도 살랑살랑...

 

 

야경도 엄청 볼만하다고 하니 나중에 야근안함 평일에 야경보러오고싶더군요.

 

 

 

 

 

 버들나무와 유채꽃 풍경... 개인적으로 이 풍경이 제일 좋았씁니다.

 

 

유채꽃들 너머로 보이는 남산...앞에 아파트들이 명박산성처럼 쏵 막혀 있어서 약간 아쉬웠씁니다^^;

 

 

 

 전 무식하게 와서 힘들게 많이 걸어다녔지만 혹시 가고싶은분들 계시면 730번 버스를 추천드립니다.

 

수색 신촌이나 강남 역삼 교대 삼성역 서초역등에서 타면 20여분만에 한강공원가운데서

 

 내려서 5분만 걸어오면 바로 저근처거든요

 

금년에 시간나실때 보길 강추드리며 바빠서 못보시더라도 내년이나

 

나중에 한번쯤 꼭 보시면 좋을곳이라고 추천드립니다^^;

 

 

 

 

사진으론 한계가 있어서 영상으로도 2개 올려봤습니다.

 

 

암튼

 

반포 서래섬의 유채꽃이 장관이라는 말을 듣고

 

모처럼 날 좋을때 한번 가봤습니다.

 

진짜 장관이더군요. 서울시내에 이런곳이있었다는것을

 

벌써 7,8년째 하고있다는데 이걸 왜 이제 알았지? 이런생각들더군요.

 

 

 

전 첨 가는거라 무식하게 3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내려

 

신세계백화점서 가벼운 먹거리 사들고 반포근처 아파트를 관통해서 한강공원으로 나와

 

20~30여분을 걸어 가봤습니다.

 

다른분들 말로는 9호선 구반포나 신반포역에서 내림 5분거리라고 하더군요

 

 

 

서래섬은 서울에서 30년넘게 산 저도 첨 들어보는 곳이었는데 막상 와서 보니 오홍..이런곳이있었구나..생각들더군요.

 

 

곳곳에서 낚시하시는분들보면서 왠지 풍경이 참 좋아보이더군요

 

 

버들나무들이 바람에 나부끼는 장면이 참 좋았습니다.

 

 

집근처에 이런 공원이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하게 하더군요

 

 

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걸어다니기 좋았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유채꽃장관들...

 

여기도 이런데 제주도는 얼마나 더 광활할까? 생각도...^^:

 

 

 

 

 

 

노란색 유채꽃들 가운데 서있으면 기분이 좋더군요. 바람도 살랑살랑...

 

 

야경도 엄청 볼만하다고 하니 나중에 야근안함 평일에 야경보러오고싶더군요.

 

 

 

 

 버들나무와 유채꽃 풍경... 개인적으로 이 풍경이 제일 좋았씁니다.

 

 

유채꽃들 너머로 보이는 남산...앞에 아파트들이 명박산성처럼 쏵 막혀 있어서 약간 아쉬웠씁니다^^;

 

 

 

 전 무식하게 와서 힘들게 많이 걸어다녔지만 혹시 가고싶은분들 계시면 730번 버스를 추천드립니다.

 

수색 신촌이나 강남 역삼 교대 삼성역 서초역등에서 타면 20여분만에 한강공원가운데서

 

 내려서 5분만 걸어오면 바로 저근처거든요

 

금년에 시간나실때 보길 강추드리며 바빠서 못보시더라도 내년이나

 

나중에 한번쯤 꼭 보시면 좋을곳이라고 추천드립니다^^;

 

 

[당시 연합사진]


 자위대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신라호텔에서  '자위대 창립 50주년 기념 리셉션' 라며 

 대대적 기념행사를 가졌고,

 일본측에서는 주한 일본대사관 및 자위대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일본측 여성들은 다수가 기모노 차림으로 입장했었다.


대한민국수도서울의 한가운데인 남산옆에있는 신라호텔에선 이렇게 일본인들이 기모노입고

들어오는것은 되지만 한국인이 한복입고 들어오면


한복과 츄리닝은 출입금지라며 한복입고 못들어가게 한다.(http://media.daum.net/society/

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413105825857&p=khan&RIGHT_TOPIC=R3  신라호텔 뷔페식당 ‘한복 출입금지’ 논란 기사참조)


일제시절 한복입은 조센징과 개새끼 출입금지 하던시대랑 오버랩되면서


21C대한민국을 장악하고있는 친일파새끼들의 강력한 힘에 다시 한번 놀라게된다..

그제부터 어제까지  날씨 넘 좋지 않았나요?

 

하늘은 높고 푸르구..^^;

 

계속 이랬으면 좋겠네요..ㅋ

 

이럴때 산에 올라가면 경치보는 재미가 솔솔한데..ㅋ

 

예전에 비며칠오다가 날씨맑았을때 

 

서울에서 좀 높은곳 가서 구름좀 보고 찍으면서 시간때울때 풍경 몇개 올려봅니다~

 

아마 지금도 월차내고 산에올라가면 비슷하게 보이지 않을까 생각들긴 하지만..ㅋ.^^;

 

 

ㅠㅠ 3배줌의 한계를 느낀 부분입니다. 요즘 주위분들 10배줌정도는 우습게 쓰던데..요즘들어 지름신이 계속 들락날락하는중이라..ㅠㅠ

 

 

  이런풍겨보면서 느끼는게 역시 서울은 산이 많아 좋다입니다..

 

어딜봐도 산에 둘러쌓인 서울.. 뭐 단점도있겠지만 일단은 산이 병풍처럼 도시를 싸고 있어서 눈으로 보기엔 좋더군요..^^;

 

 

 또 느낀게 역시 서울엔 빌딩이 많구나..입니다.

 

뭐 세계 10대안에 드는 빌딩많은 대도시인것은 아는데 진자 여길봐도 저길봐도 빌딩천지더군요..

 

 

지나가는 구름들 하나하나가 너무나 거대하고 커보이더군요..

 

 

 

그리고 또 느낀게 아파트가 엄청 많구나 입니다..

 

보이는 빌딩중 상당수는 아파트인것 같았다는..^^;

 

 

 

 

얼핏보이는 노란색은 버스입니다. 저버스는 열심히 사람들 실어 나르더군요.

 

작년에 저버스안타고 걸어서 올라오고 걸어서 내려갔다가 목말라 죽을뻔한 적이 있죠.^^;

 

 

 

  먼가를  잘못건드리니까 색깔이 바뀌더군요..웅..이런 번거로운 짓은 다시는 안할려고 한다는..^^;

 

 

ps

 

목말라서 청량음료나 먹을라고 했더니 넘 비쌌다는..ㅠㅠ

 

동네 편의점에서 900원하는 가끔 2개에 1천원에 파는 웰치스가

 

3000원이라는..ㅠㅠ

 

그냥 물이나 먹었습니다...

 

 

 

 

몇년전 주말에 뒹굴뒹굴하다가 갑자기 눈이많이와서

 

올만에 남산이나 구경해볼까 해서  가봤었습니다.

 

 

그뒤로 눈올때 남산은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당시 풍경인데

 

아마 오늘처럼 눈많이온날 남산가면 비슷한 풍경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드네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은 눈이 다 치워져 있었는데 그렇지 않는 쪽은 눈이 쌓여 있더군요.

 

 

나무들은 완전히 눈꽃처럼 보였죠..

 

 

 

그냥 나무들을 볼때도 좋았지만 눈덮힌 모습은

 

더 보기 좋았었습니다.

 

 

서울타워가기전에 중간에 서울이 보이는 곳에서 바라본 경치입니다.

 

요즘은 오른쪽방향 삼각지~용산 초고층 아파트들 몇개들어서서 약간달라졌을거같네요

 

 

숲위에 사람들이 사는것처럼 보이더군요..

 

 

슬슬 저녁때가 다가와 지니 여기저기 불빛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이런날 월차내고 다시 남산가면...이런생각도 좀 드네요..암튼

 

이후로 다시 눈오는 날 남산에 가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이때 좀 고생해서 1번갔다온게 

 

그래도 해볼만한 거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좀 늦은 ...곧 겨울이 올거같은 가을에

 

남산의 단풍을 보고 싶어 한번 올라가봤습니다.

 

동국대역에서 버스길을 따라 쭉걸어올라가다보니

 

 

저쪽에 N타워가 보이고 그밑에 단풍들이 보이더군요.

 

열심히 걸어가서

 

N타워앞에서서 단풍을 보니 장관이더군요

 

 

매년 이때쯤 시간내서 보는것이지만

 

조물주..자연이 하는것은 인간이 상상도못할정도의 스케일로 한다는것이  

 

다시 납득이 가는 풍경이더군요

 

 

 

프로그램을짜서 저렇게 색깔이 불규칙적으로 다양하게..전체적으론 멋있게..하기도 힘들겠다는 생각들더군요 

 

 

저멀리 하야트 호텔이 보이던데 저쪽에서 남산을 보는것도 장관일거라는 생각들더군요

 

 

 

 여기를 지나 서울시 포토존으로 가보니

 

남산케이블카 주변도 을긋불긋하더군요

 

 

케이블카를 타고 위에서 내려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비용문제로 pass~^^;

 

 

서울시내에선 건물에 막혀 산이 잘 안보이는데 이렇게

 

포토존에서 북악산을 보니 여기도 장관이더군요

 

제 똑딱이의 줌을 최대한 댕겨보다 보니 중간에 북악스카이웨이에 있다는 팔각정도 보이더군요.

 

팔각정에서 북악산과 남산을 봐도 장관일거라는 생각들었습니다.

 

 그밑에 자세히 보니 

 

95%의 서민들 세금깍아주고 5%부자들 세금팍팍내게 하신다는  미국대통령과 반대로

 

2%의 부자들 세금팍팍 깍아주고 98%사람들 팍팍 세금올리는 분이

 

사는 집이 보이더군요

 

 

그근처도 단풍이 장난아니더군요 저기서 보는 단풍구경도 장난아닐거라는 생각들더군요

 

암튼 금년엔 이러저런 바쁜일들로 으외로 단풍구경을 좀 늦게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풍경을 늦게나봐 볼수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하는중입니다.^^;

 

 날씨좋을때 남산가서 본 서울구경기입니다.

 

어느날 문득 남산에 가고싶다! 란 생각으로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도착하고 n타워근처까지 올라가니 거의 5~6시사이..

 

 

약간 날씨가 좋았다가 약간 나빠지는 시점이더군요^^;;

 

그래도 그시간대가서 그런지 바람솔솔불고 산보하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그때 몇장찍어본것중 형체를 알아볼수있는것들

 

남산에서 보이는 서울풍경들이란 부제로 올려봅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보이는 N타워..

 

해가 비치는 방향이라 저렇게 나오더군요...^^; 찍는사이에 뭔새2마리가  지나갔는데 뭔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걸어올라가면 전망대에서 서울이 보입니다.

 

 

 

 

 

짙은 녹음과 펼쳐진 구름..많이 대비되더군요. 여긴 강남쪽..

 

 

여긴 여의도 용산쪽..

 

 

 

강남 용산 여의도를 봐본거..^^;

 

 

 

  구름이 진짜 많더군요. 그러면서도 날씨는 또 엄청좋았다는..

 

이제부턴 좀 세부적입니다.

 

최근에

 

 6490이라는 400만화소,10배줌의 2004년도에 산똑딱이를

 

  친구한테 받아서 그걸로

 

남산에서 볼때 꼭보이는것들을 찍어봤습니다.^^;

 

 

 

 

 

좀특이하더군요.  남산 대림아파트  라고 하던데..

 

 

강남에서 용산여의도 사이에 보면 보이는 건데 용산 국립박물관이라고 합니다.

 

 

 

 

한강을 가로막은 아파트단지앞에 지붕이 빨간 건물들이 쫙깔려보이는데

 

 미군관련시설들이라고 합니다

 

 

뭐 이건 63빌딩이니 그냥  그근처겠지..하는중..

 

 

gs타워는 역삼역에있는거..

 

나머진 비싼건물들..^^;

 

 

법원근처...역시 비싼 건물들...이라는거밖엔...^^;;

 

 

천호나강동쪽아닐까? 생각만 하는중..^^;

 

서울살면서 역시 이런거보다 느끼는건 서울에 아파트가굉장히많구나..이네요.

 

암튼 시간나면 올릴려고했던건데 꽤 늦게 올렸습니다.

 

그럼이만..^^;

 

 

 [N타워로 올라가는 길에 N타워를 보면서 찍은거]

 

며칠전에 시간이 생겨서 남산게 갔다왔습니다.

 

한창 온도가 높을때였는데 그 며칠전에 간 여의도는 벚꽃이 다 죽어갔지만

 

여기는 풍성하게 피어있더군요.

 

보통 버스타고 바로  n타워까지 갔다가 둘러보고 다시 내려오지만

 

이번엔 걸어서 올라갔다가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그때 본것들..올려봅니다^^;

 

 

 [남산을 걸어 올라가는데 여기저기 풍성하고 푸짐하게 벚꽃들이 피어 있었습니다]

 

 

 

 

[사진으론...정확히는 제 조그만 컴팩트 디카론 표현이 잘안되었지만 바람불때마다 벚꽃꽃잎들이 막 소용돌이 치며 날라다니는데

 

 

[벚꽃들 날라다니는 가운데 서있다보면 약간 판타지적인 느낌마저 들게해서 좋았습니다^^]

 

 

[ 중간중간 이런 군부대라..일반인 통제구역들이 많이 있는데 좀 들어가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군요^^;;]

 

 

 

[ 밑부분들은 매우 다양하게 알록달록이었습니다 ]

 

 

계속올라가는데 잠시 사람들이 안보일때..찍은거..ㅋ 오른쪽으론 예전에 쌓았던 성벽도 보이고

 

도로에는 벚꽃이 계속 쌓여있다가 바람만 불면 계속 공중으로 꽃잎들이 올라갔다가 내려가고..암튼 장관이었습니다.

 

[N타워에서 본 풍경들 - 사진으론 좀 그렇지만 실제로 보면 그 화려한 장관에 일순간이지만 숨이막혔습니다. ] 

 

n타워 에서 밑을 내다보면 벚꽃뿐만 아니라 여러꽃들의 색깔때문에 산이 진짜 다양한 옷을 입은 느낌이었습니다.

 

 

작년에는 옆의 2층에 이런게많았는데 어느순간인지 모르겠지만 이젠 1층에도 자물쇠가 가득하더군요.

 

 

사진밑에 보이는 노란색버스가 남산n타워까지 오가는 버스입니다.

 

 

 

 

 

그래도 계절이 계절인지라 벚꽃들이 제일 많더군요.

 

 

이곳을 지나 봉수대를 지나 내려오면

 

서울시에서 지정한 남산 포토존이라고 나옵니다.

 

 

가니까 먼저온 중국분들이 다양한 모습으로사진을 찍고계시더군요..ㅋ

 

 

[서울시가 지정한 포토존에서 본 명동종로등 강북쪽 모습] 

 

여길지나서 남산도서관쪽으로 해서 서울역쪽으로 계속가다보면

 

 

약간 큰 연못이 나오는데.. 그 물위도 벚꽃으로 뒤덮여 장관이더군요

 

진짜 일본인들이 눈처럼 내리는 벚꽃 어짜구 하는게 동감이 가더군요..

 

암튼 이상 대략적인 남산구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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