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이때쯤 태어나서 첨으로 부산에 갈일이 있었습니다.

 

갔다가 시간날때 해운대 용궁사 태종대를 구경했었죠

 

사진은 당시 디카는 2개를 가지고 갔는데 메모리카드를 256M짜리 하나만 가지고 가서

 

용량이 부족할까봐 좀이라도 아낄려고 300만화소로 찍었었습니다

 

사진올린순서는 그냥 중간에 안나오거나 엉망인거 빼고 제가 편하게 걸어서 구경한 순서대로 올렸습니다.

 

부산사는 분들은 상관없지만 타지역분들은 그냥 이렇구나..하고 봐주시면 될것같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다보면 저멀리 용궁사가 보입니다.

 

이때 뭔가 눈에 확들어 오는 용구사를 보면 기분 진짜 뭔가 신기하더군요.

 

 

 

 

ㅋ 좀 부끄러워서..^^;;;;;;;

 

암튼 절이 잘보이는 위치가 이쪽이라 여기서 많이들 사직찍으시더군요.

 

 

 

용주위로 인형들이라고 해야 하나..암튼 귀여운것들이 많았습니다.

 

 

 

 

이런바닷가에 어떻게 이런절을 새웠는지 신기하더군요

 

 

 

 

내려올땐 미쳐 못보고 내려갔는데 올라오다 보니 보이더군요.

 

 

 한국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접해있다는

 

용궁사란 곳을 가보니 신기하더군요

 

제가 개신교인이라 절같은곳은 거의 안가봤거든요.

 

동네절도 최근에야 구경갔었으니..^^;

  

여기도 이왕 부산온김에 부산에서 볼만한곳을 가보자!! 했다가

 

추천받고 가본거였죠..

 

 

실제로 저 곳은 사진으로 보이는 이상 볼만합니다.

 

바다바람도 쉬원하구요..

 


서울에선 보기 힘든 경관이라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죠^^

 

여길찍고 좀 쉰다음에 이번엔 태종대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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