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빠른 8시에 퇴근하니 갈곳이 애매해서
모처럼 시간나서 한강야경이나 보고싶어 걷다보니 저쪽에서 뭘 하는지 시끌시끌하길래 가보니
서울페스티벌하고 있어서 보다가
근처에서 지하철이나 버스타는 곳을 못찾아 원효대교쪽으로 해서 건너가고 있었는데
불꽃놀이를 시작하는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내가 애지중지하는
자동디카인 v570를 꺼내찍어봤지만,,ㅜ.ㅜ
손각대라 많이 흔들리고 좀 그렇지만
그래도 형체를 알아볼수있는거 몇개 올린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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