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자 한겨레 1면에 나온광고인데...

맘에 와닿더군요.

 

국민의 생명권이 보장되는 나라에 살고싶다라는 말..특히..

 

더불어 공부해야할 학생들..

일해야 할 직장이들..

십시일반해서 한겨례와 경향에 광고를 싣는 여러 분들..

애키우는데 전념해야 할 엄마,아빠들등등이

 

2MB가 진행중인 방송장악,수도민영화,전기민영화등등등

언제까지 이렇게 계속해서 국민들이계속해서 촛불들고

나오게 할 2mb....

 

진중권교수님말씀처럼 암것도안하고 차라리 가만히있는게 나은 2mb..

앞으로 5년동안 계속 사람들이 이렇게 나서야 하는지..

 

뭔가 심각하게 문제있다는 생각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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