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작전에 여주인공인 김지원,장진감독,음악감독님이 나와서 이런저런 애기하실때...
김지원이라는 배우는 이번영화를 통해 첨 봤는데 상당히 인상적인 케릭터 같았다.
제2의 김태희어짜구하는데 그거까진 모르겠구 김태희와는 다른 자기만의 영역을 쌓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김보경이 나와서 봄처럼 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듣기좋더군요. 노래도 흥행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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