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먹을곳으론 봉피양이 있고

 

코로나 끝나면 곧 개장한다는 양천중앙도서관도 근처에있어

 

사람들이 자주 가볼수 있는곳같은...

 

서남병원도 여기 바로 앞이구...

 

 

암튼 날좋을때 가면 고즈넉하게 한바뀌 걷기 편하고 

 

연꽃이 이렇게 많이 핀곳은 꽤 올만에 보는거라 느낌이 새롭다

 

 

연꽃상태를 보니 지금도 많은데 조만간 개화할것같은...

 

연꽃향좋아해서 2,3주쯤 후에 다시가면 지금보다 더 볼만해져있을거같다는 생각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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