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자산 처분결정(자율공시)

1. 처분목적물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 40-969, 40-970, 40-990, 40-1003 서울드래곤시티 A동 및 A동에 속한 일부토지등
2. 처분내역 처분금액(원) 165,050,000,000
자산총액(원) 1,978,940,581,579
자산총액대비(%) 8.34
3. 거래상대방 (주)신한서부티엔디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 회사와의 관계 종속회사
4. 처분목적 당사 보유 부동산의 유동화를 통해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자산 운용 및 재무구조 개선
5. 처분예정일자 2021-12-07
6.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1-10-07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2
불참(명) 0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참석여부 참석
7.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해당
8.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1) 상기 자산총액은 최근사업연도말 (2020년말) 현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2) 본건 거래의 종결(부동산 처분 실행)과 동시에 거래   상대방으로부터 처분목적물을 임차할 예정입니다.


3) 상기 처분금액은 건물에  대한 부가가치세가 제외된    금액입니다.


4) 상기 거래상대방은 당사의 종속회사인 신한서부티엔   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자회사입니다.


5) 종속회사인 신한서부티엔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2021년 12월 목표로 상장진행중에 있습니다.


6) 상기 일정은 신한서부티엔디위탁관리부통산투자회사의 상장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관련공시 -

 

자산총액이 1조9천억원인데

처분하는 금액이 대략 1650억원이면 나름 비중이 큰거같다

 

서부트럭터미널  이든

도시첨단물류단지 이든 

 

뭔가 발표하는데 도움이되는 거였으면 좋겠다

이근처는 말이 좋아 서울이지 그동안 정부나 서울시도 관심이없어 그런지

 

매우 자연친화적이었다

 

 

주변 아파트들만 해도 양천구 신월동 ~ 신정동 사이의 10개단지 이상이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있는 동네라 

 

서부트럭터미널 재개발되고 목동선까지 같이 

 

개발되면 엄청 삶의질이 좋아질듯해보인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9151818106875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부지 개발 속도 환경평가 공개하자 아파트 호가 1억 급등[현장르포]

"서부트럭터미널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내용이 공개된 후 인근 아파트 호가가 최소 1억원 넘게 상승했다. 이제 개발 초기 단계에 착수한 것임에도 주민들은 곧 삽을 뜨는 것 아니냐며 기대감에

www.fnnews.com

 

......

 

"서부트럭터미널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내용이 공개된 후 인근 아파트 호가가 최소 1억원 넘게 상승했다. 이제 개발 초기 단계에 착수한 것임에도 주민들은 곧 삽을 뜨는 것 아니냐며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신정동 A 공인관계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서부트럭터미널 부지 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기 시작하면서 일대 집값이 요동치고 있다. 도시첨단물류단지조성사업 부지로 선정된 후 5년간 지지부진하던 사업이 이달 초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돌입하면서 개발 기대심리가 시장에 반영된 것이다. 여기에 목동선 경전철사업 역시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교통 호재까지 겹치면서 지역에선 "오를 일만 남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 목동선 개발은 동시에 진행되어야 시너지가 큰거니

같이 진행되면 좋겠다

더불어 강북횡단선도 같이 시작하면 여러 시너지가 생길듯...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346 

 

양천구 非목동 개발 탄력 받나···서부트럭터미널 개발 본궤도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5년여간 지지부진 했던 서부트럭터미널 부지 개발 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특히 목동선‧강북횡단선 등 경전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하는 등 호재가 잇달아 발

www.seoulfn.com

 

5년여간 지지부진 했던 서부트럭터미널 부지 개발 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특히 목동선‧강북횡단선 등 경전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하는 등 호재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비목동 일대의 집값 상승 예고되고 있다.  

7일 서울시는 양천구 신정동 일대에 위치한 서부트럭터미널 부지 개발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평가 항목을 공개했다. 환경영향평가는 개발사업의 초기단계로 이후 실사계획이 승인되면 사업이 착공한다.  

해당 부지는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로 6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도시첨단물류단지'란 도심에 위치한 트럭터미널 부지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트럭터미널을 없애고 최첨단 물류단지, 쇼핑몰 및 영화관 등 상업시설 등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그동안 서울시는 관련 사업에 대한 법률 해석 및 적용 등의 문제로 사업을 진척시키지 않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후 물류정책과를 신설하고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 지원 조직과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사업진행에 있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여기에 목동선(신월∼당산)과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 등 경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특히 목동선의 경우 2005년 양천구가 서울시에 제안했던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언급된 지 15년이 넘은 사업이다. 해당 노선이 생길 경우, 대중교통에서 소외됐던 양천구 신월동과 신정뉴타운 지역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

2021년 8월30일 기사에 예정이였던

"​평가항목 등 결정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며칠늦었지만

9월2일 서울시보에 게시 되었다.

 

 

 

https://event.seoul.go.kr/skin/doc.html?fn=seoulsibo_20210901171411_28686&rs=/snews/data/synap/202109/ 

 

문서뷰어

 

event.seoul.go.kr

 

 

228p

 

 

231p

 

 

232p

 

239p

 

241p

 

242p

 

244p

 

 

245p

 

 

사업기간이 2025년까지인데 뭐 1,2년 늦어진다 하더라도 착공하고 공사중인것만 해도 굉장한 발전같다

 

이왕 하는거 목동선역이랑 연결되어야 하니 목동선이랑 잘 연결되서 잘되면

 

 

 

 

주변 양천구 신월동,신정동등 수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좋아질거같다

 

잘 진행되면 좋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