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처는 말이 좋아 서울이지 그동안 정부나 서울시도 관심이없어 그런지

 

매우 자연친화적이었다

 

 

주변 아파트들만 해도 양천구 신월동 ~ 신정동 사이의 10개단지 이상이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있는 동네라 

 

서부트럭터미널 재개발되고 목동선까지 같이 

 

개발되면 엄청 삶의질이 좋아질듯해보인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9151818106875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부지 개발 속도 환경평가 공개하자 아파트 호가 1억 급등[현장르포]

"서부트럭터미널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내용이 공개된 후 인근 아파트 호가가 최소 1억원 넘게 상승했다. 이제 개발 초기 단계에 착수한 것임에도 주민들은 곧 삽을 뜨는 것 아니냐며 기대감에

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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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트럭터미널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내용이 공개된 후 인근 아파트 호가가 최소 1억원 넘게 상승했다. 이제 개발 초기 단계에 착수한 것임에도 주민들은 곧 삽을 뜨는 것 아니냐며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신정동 A 공인관계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서부트럭터미널 부지 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기 시작하면서 일대 집값이 요동치고 있다. 도시첨단물류단지조성사업 부지로 선정된 후 5년간 지지부진하던 사업이 이달 초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돌입하면서 개발 기대심리가 시장에 반영된 것이다. 여기에 목동선 경전철사업 역시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교통 호재까지 겹치면서 지역에선 "오를 일만 남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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