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청광장에서 여러노래를 듣던중 평소 좋아하던 노래인 강산애의 넌 할수있어 가 나오길래

 

그당시 것을 영상으로 찍어본것입니다.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간 웃으며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어려워 마 두려워 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 거야
세상이 너를 무릎꿇게 하여도 당당히
니 꿈을 펼쳐보여 줘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잖니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잖니

 

 

 

앞부분 조금 지난후에 찍은거지만 머 암튼 당시 분위기를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이다음에 문성근씨 나오고 그 다음에 한명숙 전총리 나오고 그랬었습니다.

 

평가는 머 내일쯤이면 언론에서 창작을 하든 사실을 애기하던 머라고 떠들테니 그쪽에 보내고

 

갠적으로 노무현전대통령을 새파랗게 어린 제가 벌써 서거1주년 자리에 있어야 하는 현실이안타까웠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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