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처서 일하는지라 모처럼  퇴근하는길에 잠시들려봤습니다.

 

끝부분만 봤지만

 

듣고 볼만하더군요.

 

 

 

다들 아는분들이랑 왔는지 제너럴시간되니까

 

바로바로 여기저기서 제너럴하더군요

 

나중에 올땐 아는사람들이랑 같이와야 이런거 할때 덜심심할듯..

 

제주위에 앉아있던 어른분들은 이게머꼬? 이러고 적응안되는 눈길로

 

쳐다보던 분위기..ㅋ

 

 

 

 

 

 

이건 찰스턴이라는 노래에 맞춰 공연하던건데 무대서 좀멀리떨어져있었지만 그래도 볼만하더군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