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계상 지나가는 길에 짬내서 둘러본 곳이라

 

마루길이랑 더샵4단지를 지나가는 길은 못가보고

 

한지테마파크쪽에서 올라가서 

 

더샵1단지앞쪽에서 더샵3단지쪽으로 길이나와있는 풍경길만 걸어봤다

 

느낌은 좋았는데

 

아직 많지않은 데크길,아직 많이 없어서

 

안전이 걱정되는 펜스등은 옥의티 같았다

 

원주시든 누구든간에 데크길이랑 펜스에 더 신경을 써서 데크길도 보강하고 펜스도 많이 보강해야 할거같다

 

다음에 시간나면 마루길이랑 더샵4단지쪽으 길도 걸어보고싶다.

 

 

어쩌다 일있어 원주를 간김에

 

아침에 문연곳이 없어서 9시문여는곳 찾다가 가본 마이테라스 my terrace

 

아파트들 사이에 있어 의외긴 했는데

 

느낌좋았다 서울에있었다면 더 대박났을듯한...

 

 

 

 

내가 이동네 살았다면 자주 가고싶은 곳일거같다

 

양파빵은....쉽게 흉내낼수있을거같은데 다른곳서 똑같은건 못먹어본듯...맛났다

 

거의 모든 자리마다 전기코드를 꽃을수있어서 편한것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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