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과 진골(聖骨—眞骨)은 신라시대의 신분제인 골품제도(骨品制度)의 등급으로, 신라 사회의 최고 신분층인 왕족이다

성골 (聖骨) 

신라시대의 으뜸가는 신분계급.

진골 (眞骨) 

통일신라 때의 신분 계급.

 

성골과 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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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진골(聖骨—眞骨)은 신라시대의 신분제인 골품제도(骨品制度)의 등급으로, 신라 사회의 최고 신분층인 왕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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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구 하는데

 

그냥 쉽게 일반인들이 이해할수있게 쉽게 애기하면

 

聖骨 성스러울 : 성 , 뼈 : 골

 

성스러운 뼈다귀

 

라는 개념입니다.

 

眞骨 참 : 진 ,  뼈 : 골

 

진짜 뼈다귀

 

라는 개념입니다.

 

왕이될수있는 계층은 성스러운뼈다귀 라고 하고

 

일반 귀족계층은 성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일반사름들과 비교할때 진짜 뼈다귀 라고 하던

 

당시의 왕족의피가섞인 지배층들이 지들끼리 자화자찬 하는 말들일뿐입니다.

 

그것을 힘들게 고상하게 배우니 이해하기 힘든듯..

 

ps

 

참고로 제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신라 라는 국명은

 

국호인 신라(新羅)에는 왕의 덕업이 날로 새로워져서 사방을 망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둥 아직 정확한 의미가 통일되진 않았지만

 

당시 한자는 발음을 그대로 차용한 경우가 많으니

 

실제론  불교를 받아들이기전 까마귀를 태양의 사자로 부르며

 

태양신 숭배사상이있던 신라라면 자신들을 신국 이라고 부르던 자부심에비추어

 

고대 이집트에서 태양신을 "라" 라고 부르던 것과 연관되어 어떤식으로든

 

자기자신들을 새로운 태양 이라며 스스로 높이던 것을  한자어로 표현한것이 신라 고 그것이 지금까지 아무런 의미없이

 

사용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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