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영화 시사회를 보러 갔는데


자리가 맨뒤에 배치되서 줌을 최대한 하고찍은거..


네이버 영화평가란 가보면 보지도 않고 무조건 1점 이라고 하는 수천명때문에


평점은 5점대지만


보는내내 웹툰을 다 보고 갔어도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라 추천~




제작두레를 통해 소액기부한 사람들 대상으로한 시사회라


다들 영화끝나고도 제작지원에 올라가는 이름확인하고찍을라고 대기중...


난 우리나라에 김씨 고씨가 이렇게 많은줄 첨 알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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