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쌍화차 거리지근거리에 있는 정읍시청근처...정확히는 정읍경찰서 근처의 


양자가 이라는 곳입니다.




가벼운 생각으로 갔다가 내 앞의 대기자 56명..


1시간30분동안 다른곳 돌고 돌고 돌고 ..들어온곳 풍경..ㅎ




색깔만 그럴듯한..양념치킨소스에 탕수욕을 넣었는데 조합이...흠....




전반적인 느낌은 정읍근처갔다면 그냥 딱 1번 먹을만한???


정읍시청/경찰소/쌍화차거리/양자강 근처의 정읍시내는 인도가 없고 차길만 있어서 매우위험합니다.


그래서 걸어다닐때 나름 조심해야 해서 좀 매우 불편한...


그리고 양자강은...흠...여러번 갈때는 아니고 그냥 백종원이 추천했다니가


구경삼아 가볼만한곳정도?


개인적으론 옆의 쌍화차 거리의 쌍화차들이 서울과 달라 더 맛있었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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