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취권같은 영화만 보다 첨으로본 홍콩느와르 영화라고 해야하나?


6학년 어린시절 동네 만화방에서 친구들과 형들과 이걸보면서 잔인함? 그런거보단 인간관계의 복잡함?


폭력의 무서움 이런것들을 새삼느꼈던영화 라고 기억납니다.

 

암튼 몇년전 이날 자살해서 크게 각인을 시켜서 그런지 몰라도

 

이날만 되면 기억나네요ㅠ.ㅡ




<영웅본색>  당연정 (장국영)


장국영 - 당연 當年情(영웅본색 OST) 

                    
 
씨우
쪼이와이
 가벼운 웃음 소리, 나에게 따스함을 주고

네이와이파이
 너는 나에게 즐거운 전율을 심어주네.

씨우
로우파이이우짜우
,
 가벼운 말소리, 머나먼 길을 빨리 지나가,

짜우또우메이
 결국 아름답고 맑은 곳에 닿았네.



이예헤이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 아침해가 금화살을 쏘는 것만 같고,

네이씨우
!
 나는 너와 태양을 향해 다시 웃어보네.

끼우
토이꼬우
 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야우메이와이네이
 맑은 날의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바치는 것이네.

네이
쪼이
 너를 안으니, 그때의 따스함이 다시 일어나고

로위
헤이메이
 마음 속, 어린 시절의 꿈은 아직 오염되지 않았네.


네이야우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때의 은 지금 이 순간 새로움을 더해가네.

네이
로위
 널 바라보니, 눈 속의 따스함이 이미 통하고

로위
메이꼬이
 마음 속, 이전의 꿈은 조금도 변하질 않았네.


네이야우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쪼이
 그때의 은 다시 새로움을 더해가네.
 
 




이예헤이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 아침해가 금화살을 쏘는 것만 같고,

네이씨우
!
 나는 너와 태양을 향해 다시 웃어보네.

끼우
토이꼬우
 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야우메이와이네이
 맑은 날의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바치는 것이네.

네이
쪼이
 너를 안으니, 그때의 따스함이 다시 일어나고

로위
헤이메이
 마음 속, 어린 시절의 꿈은 아직 오염되지 않았네.


네이야우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때의 은 지금 이 순간 새로움을 더해가네.

네이
로위
 널 바라보니, 눈 속의 따스함이 이미 통하고

로위
메이꼬이
 마음 속, 이전의 꿈은 조금도 변하질 않았네.


네이야우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쪼이

 그때의 은 다시 새로움을 더해가네.


ps


 

제작년에 영화관에서 다시 상영할때 친구들과 보러가서 보니


사진속의 장국영도 주윤발도

 

진짜 20년전에 초딩때봤을때 두근거림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실제 영상속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장국영은 왜 이렇게 어려보이는지..


어릴때 멋있던 훈남형으로 봤을때랑은 약간 감이 다르더군요



 

  맨마지막에


음악이 흐르면서 형을 체포하고..체포당한 형이 경찰들에게 걸어가면서

 

끝나는 장면에선 설명하기 힘든 감동도 느껴지더군요


아 영웅본색 1도 좋았지만 2도


 



중학교때 본 영웅본색2는..당시 tv에서 하던 손자병법이라는 시트콤에 나오던 이과장님과 비슷한 분이 나와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몇년전부터 이때만 되면 생각나에요^^;

 

성룡의 취권같은 영화만 보다 첨으로본 홍콩느와르 영화라고 해야하나?

 

암튼 몇년전 이날 자살해서 크게 각인을 시켜서 그런지 몰라도

 

이날만 되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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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  당연정 (장국영)

 

 

 

 

 

장국영 - 당연 當年情(영웅본색 OST) 

                    
 
씨우 쪼이 와이
 가벼운 웃음 소리, 나에게 따스함을 주고

네이 와이 파이
 너는 나에게 즐거운 전율을 심어주네.

씨우 로우 파이 이우 짜우
,
 가벼운 말소리, 머나먼 길을 빨리 지나가,

짜우 또우 메이
 결국 아름답고 맑은 곳에 닿았네.

이예 헤이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 아침해가 금화살을 쏘는 것만 같고,

네이 씨우
!
 나는 너와 태양을 향해 다시 웃어보네.

끼우 토이 꼬우
 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야우 메이 와이 네이
 맑은 날의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바치는 것이네.

네이 쪼이
 너를 안으니, 그때의 따스함이 다시 일어나고

로위 헤이 메이
 마음 속, 어린 시절의 꿈은 아직 오염되지 않았네.

네이 야우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때의 은 지금 이 순간 새로움을 더해가네.

네이 로위
 널 바라보니, 눈 속의 따스함이 이미 통하고

로위 메이 꼬이
 마음 속, 이전의 꿈은 조금도 변하질 않았네.

네이 야우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쪼이
 그때의 은 다시 새로움을 더해가네.
 
 
이예 헤이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 아침해가 금화살을 쏘는 것만 같고,

네이 씨우
!
 나는 너와 태양을 향해 다시 웃어보네.

끼우 토이 꼬우
 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야우 메이 와이 네이
 맑은 날의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바치는 것이네.

네이 쪼이
 너를 안으니, 그때의 따스함이 다시 일어나고

로위 헤이 메이
 마음 속, 어린 시절의 꿈은 아직 오염되지 않았네.

네이 야우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때의 은 지금 이 순간 새로움을 더해가네.

네이 로위
 널 바라보니, 눈 속의 따스함이 이미 통하고

로위 메이 꼬이
 마음 속, 이전의 꿈은 조금도 변하질 않았네.

네이 야우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쪼이

 그때의 은 다시 새로움을 더해가네.

 

 

ps

 

몇달전 평일오후에

 

시간이 나서 영웅본색을 보러 갔습니다.

 

 

사진속의 장국영도 주윤발도

 

진짜 20년전에 초딩때봤을때 두근거림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실제 영상속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장국영은 왜 이렇게 어려보이는지..어릴때 봤을때랑은 약간 감이 다르더군요

 

 

 

극장안엔사람들 10여명...첨엔 원래좌석에서 보다가 앞에 사람들 머리가

 

보이는게 싫어서 사람들머리가 안보이는 자리에 가서앉아서 보니

 

완전 개인극장기분이었습니다.

 

 

 

 

 

 맨마지막에 음악이 흐르면서 형을 체포하고..체포당한 형이 경찰들에게 걸어가면서

 

끝나는 장면에선 설명하기 힘든 감동도 느껴지더군요

 

몇달후에 영웅본색2...지금도 기억나는 장국영이 아기낳고있는 아내에게 연락해서 죽어가면서

 

아기이름짓고 죽는 장면과 다들죽고나서 마지막경찰들이 들어올때 멋있게 죽어있는 모습등등을

 

큰화면으로 보고싶어 다시 보러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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