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울시청 공사전에 시청을 지날일이 있었는데

 

시원한 분수속에서 여중생4명이서 노는데..

 

뭐랄까 참 부럽더군요.^^;;

 

 

나도 지금 중학생이라면 교복이 어떻게되든 상관없이 들어가 저럴수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하면서

 

지금 제나이는 저애들처럼 저렇게 노는것을 이것저것 많은것을 의식하게 하더군요..^^;;

 

 

 

 

 

 

 

 

 

 

 

 

 

 

 

 

 

 

PS

 

이당시에  주위에서도 많이 찍더라구요..외국인들도 찍고..지나가던 분들도 많이 찍구요..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누군지 알아볼수 있는 얼굴은 뺐습니다.


얼굴보면 진짜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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